부활절 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깨서 오셨어요.
도착하신 다음날, 환영의 뜻으로 초촐한 저녁상이 준비되었지요.
엄마가 만든 약식케이크.
지난 생신을 챙겨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 초는 일곱개.
할아버지랑 승지랑 합심해서 끈 촛불.
할머니, 할아버지와 승은이의 첫 사진.
승지, 승은이네 오신걸 환영합니다.
도착하신 다음날, 환영의 뜻으로 초촐한 저녁상이 준비되었지요.
엄마가 만든 약식케이크.
지난 생신을 챙겨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에, 초는 일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