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점핑파크에서 세시간 뛰고... 아쉬움이 남아 호수공원에 저녁까지!
종일 원없이 논날....


아들녀석들... 3학년이 되더니 매운짬뽕 한그릇은 가뿐히....!
대신 탕수육 먹을 양은 안된다는 것!
이쁜 우리딸은 다른 사람 식사 한젓가락씩!
종일 원없이 논날....
아들녀석들... 3학년이 되더니 매운짬뽕 한그릇은 가뿐히....!
대신 탕수육 먹을 양은 안된다는 것!
이쁜 우리딸은 다른 사람 식사 한젓가락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