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어느 특별한 날 2009. 4. 27. 23:14

"할머니는 초행길이라 길을 잘 모르시죠? 전 엄마랑 많이 다녀봐서 잘 알아요. 저만 잘 따라오세요. 제가 집까지 안내 해 드릴께요."
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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