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지, 승은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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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목마을 1
어느 특별한 날
2009. 10. 27. 00:08
왜목마을 가는 길. 차안에서 할머니 선글라스 쓰고 놀기.
바다가 보고싶다는 승지를 위해 세시간을 달려 도착한 왜목마을.
사진 찍자는 승지와, 사진기를 향해 달려들고 싶은 승은.
"우리 저기 내려가면 안돼요? 바다에 들어가면 안돼요?"
사진 찍어주세요~
"엉엉엉... 사진기 주세요~"
사진을 찍히기 보다, 찍는게 더 좋은 승은.
카메라를 안준다고 저리 서럽게 운다.
우는모습도 얼마나 여성스러운지...
엉엉엉... 큰 소리로 울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저렇게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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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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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 승은이가 자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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