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그녀

2012 壬辰年 2012. 10. 23. 09:06

 

 

 혼자 씩씩하게 밥도 잘먹고...

 

이젠 식당에 가서 내 밥만 먹으면 됨.

챙겨 주지 않아도 혼자 밥 잘 먹는... 우리딸!

날이 쌀쌀해져 모자 달린 옷을 자주 입는 요즘.

모자는 스스로 알아서!

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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