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씩씩하게 밥도 잘먹고...
이젠 식당에 가서 내 밥만 먹으면 됨.
챙겨 주지 않아도 혼자 밥 잘 먹는... 우리딸!
날이 쌀쌀해져 모자 달린 옷을 자주 입는 요즘.
모자는 스스로 알아서!
승지, 승은이가 자라는 이야기
by KIM Eun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