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동안 어른들께 받은 용돈 중 딱! 만원씩만 마음대로 쓰고 나머지는 저금하기로 한 아이들.
그 만원중 각각 오천원씩을 저기에다 썼다.
딸은 신난다고 깔깔거리고, 아들은 겁에 질려 얼굴이 하얗네...


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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