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가져온 짐들이 거실에 들어와 자리잡고 있는 외할머니댁.
아이들의 머리속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길래, 저 모습을 하고 있는걸까...?
쬐그만 녀석이 힘도 좋다. 올라가 매달리기까지...
할머니는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아랑곳하지 않고 버티기!!
게다가 도승지까지 가세...
"에잇! 말로 안된다면 행동으로 막아주마!"
할머니의 옷벗기기 공격!
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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