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 콘도.
문을 활짝 세게 열어 벽에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막대를 분해 해 버린 승은.
자기도 잘못한걸 아는지, "엄마, 빠졌어요~" 하며 울상을 짓는다.
"어쩌고, 저쩌고, 잘못했지?"
"(입 삐죽거리며)네~"
"가서 손들어!"
"네~"
하고 나온 모습...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 모습이나, 울상짓고 반성하는 표정...
너무 귀엽다.
해서 사진을 찍었더니, 못난이 도승지 그걸 또 샘으 낸다.
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잘못한 것도 없는데도 스스로 손을 들고 벌을 선다.
문을 활짝 세게 열어 벽에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막대를 분해 해 버린 승은.
자기도 잘못한걸 아는지, "엄마, 빠졌어요~" 하며 울상을 짓는다.
"어쩌고, 저쩌고, 잘못했지?"
"(입 삐죽거리며)네~"
"가서 손들어!"
"네~"
하고 나온 모습...
발가락 꼼지락 거리는 모습이나, 울상짓고 반성하는 표정...
너무 귀엽다.
해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잘못한 것도 없는데도 스스로 손을 들고 벌을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