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B2B 마케팅 교육을 했던 외부강사(오른쪽)와 필리핀 지사장

 점심을 먹으러 간 타이 식당

 함께 교육을 받은 필리핀 지사장, 옆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회계 담당

 회교국가인 말레이시아. 라마단 끝나는 날이라고 회사에서 파티가 있었다.

우리도 전통의상을 들고오라는데... 설마 다 입겠어...? 하며 안가져갔더니,

한국만 전통의상을 안입었다...

재미있는건 같은 같은 나라라도 지역에 따라 전통의상이 다르단다.

 행사가 시작되자, 이렇게 입구에서 악수를 하며 환영의 인사를 해 준다.

같이 점심도 먹었으면서... 쑥스럽게...

 바닥에 이렇게 앉아서 저녁 먹고, 각 부서별로 준비한 쇼(?)도 보고...

엉덩이 시려워...

베스트 트레서 후보들...

 

생산, R&D, 마케팅, 영업, 관리 부서 등이 부서별로 나와 춤추고...

행사 내내 웃고, 춤추고... 동남아시아 특유의 느슨하고 룰루랄라한 분위기

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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