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지, 승은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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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2009 己丑年
2009. 3. 18. 07:01
2월 말. 일주일간의 방학동안 잦은 비 때문에 집에만 있으려니 좀이 쑤신 도승지.
날은 흐렸지만 비가 안오길래, 놀이터에 데리고 나왔더니...
물만난 물고기같네. 이리뛰고, 저리뛰고 혼자 신나 어쩔줄을 모르는 승지군.
혼자 유모차에 앉은 모습이 처량해 꺼내 주었더니...
승은이 역시 물만난 물고기.
표정은 시큰둥 하면서 절대 유모차에 다시 앉으려고 하지 않는다.
트로티넷도 타고, 승은이랑 뒹굴뒹굴 잡기놀이도 하고, 승은이 걸음마 연습도 하고...
한시간 반동안 놀이터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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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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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 승은이가 자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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