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두께가 아빠 손가락 보다 굵은...
회 밑에 무채조차도 안 깔아 주지만... 그 흔한 스키다시도 주지 않지만...
맛있는 쌈장과 회 자체에만 충실한 횟집
승지, 승은이가 자라는 이야기
by KIM Eun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