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방우횟집

2012 壬辰年 2012. 8. 13. 11:03

 

 

 

 

 

회 두께가 아빠 손가락 보다 굵은...

회 밑에 무채조차도 안 깔아 주지만... 그 흔한 스키다시도 주지 않지만...

맛있는 쌈장과 회 자체에만 충실한 횟집

 

Post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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