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은 안된다는 엄마.
그래도 굴하지 않고 부스럭부스럭... 과자를 꺼내와선,
"과자 주세요~" 하는데...
어떻게 안줄수가 있겠어...
승지, 승은이가 자라는 이야기
by KIM Eun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