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壬辰年
토이 뮤지엄
KIM Eunyoung
2012. 12. 31. 14:06
오빠랑 아빠랑 할아버지 낚시 가시고,
토이뮤지엄에서 신나게 논 딸...
동물 쇼를 보러 가자는 엄마 말 안듣고, 허접한 전시관에 간다고 아빠가 뭐라 했건만...
여기였으니 3시간 넘게 버텼지 아님 낚시간 사람들 기다리기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