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壬辰年
부산
KIM Eunyoung
2012. 8. 13. 10:42
해운대 티볼리, 창밖의 전경이 정말 멋있네...
아저씨 포즈로 TV 보는 도군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도군
바다에 간다더니, 왜 안나가는 거예요? 떼쓰는 도양.
쇼파를 뚫고 나갈 기세
창밖으로 보이는 전경
용감한 형제들
바다에 갈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