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癸巳年

뭐가 서러워?

KIM Eunyoung 2013. 5. 3. 13:20

 

 

 아빠한테 혼난것 같은데... 왜 혼났는지는 기억이 안나네...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아빠가 혼을 내니 서럽단다 도양...

 엄마한테 위로를 청해보지만...

엄마는 우는 도양 사진찍기 바쁨.

넌 어떻게 우는것까지 이리 귀엽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