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癸巳年
리모컨 사랑
KIM Eunyoung
2013. 7. 2. 15:58
퇴근 후 집에 들어가니 아들은 숙제하니라 바쁘고 딸은 쇼파위에 누워 조용 하더라...
"딸~자니...?" 하고 다가가니....

손가락이야 습관이니 그렇다 치고, 품 안의 리모콘 어쩌거야...
엄마 없는 티 팍팍 내 주며 곤히 자는 딸렘

"딸~자니...?" 하고 다가가니....
손가락이야 습관이니 그렇다 치고, 품 안의 리모콘 어쩌거야...
엄마 없는 티 팍팍 내 주며 곤히 자는 딸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