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Eunyoung 2009. 4. 30. 06:01
디낭 요새 올라가려고 케이블카 기다리는 중.
생전 처음 케이블카 타는 승은양. "엄마, 떨려요~"
케이블카타고 요새에 오른후.

신바람난 도승은. "제발 날 좀 내버려둬요. 탐험할 곳이 너무 많다구요."
요새 가이드를 기다리며...
카페테리아 입구의 기사. 승지가 닮고 싶은 선망의 대상.
디낭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경관좋은 요새과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