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별한 날
디낭 2
KIM Eunyoung
2009. 4. 30. 06:01
생전 처음 케이블카 타는 승은양. "엄마, 떨려요~"
신바람난 도승은. "제발 날 좀 내버려둬요. 탐험할 곳이 너무 많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