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庚寅年
드디어!
KIM Eunyoung
2010. 5. 22. 15:52
쉬하러 간다고 옷 벗겨 달라고 성화인승은...
화장실에 데려다 놓으니, 힘쓰는 중...
2010년 5월 22일. 드디어 스스로 의사표현을 해서 까까하러 화장실에 갔다.
여름이 오기전엔 기저귀를 떼지 않을까... ?

화장실에 데려다 놓으니, 힘쓰는 중...
2010년 5월 22일. 드디어 스스로 의사표현을 해서 까까하러 화장실에 갔다.
여름이 오기전엔 기저귀를 떼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