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壬辰年

과자주세요

KIM Eunyoung 2012. 7. 3. 10:18

 

 

 

군것질은 안된다는 엄마.

그래도 굴하지 않고 부스럭부스럭... 과자를 꺼내와선,

"과자 주세요~" 하는데...

어떻게 안줄수가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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